스마트골프48 헤드가 덮여 맞으면 훅

헤드턴 스윙은 헤드를 마구마구 뒤집습니다

임팩트 순간에 양손을 마구마구 돌립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러가지 구질이 나옵니다

백스윙 톱에서 270도 이상 헤드가 오픈 되었다가

임팩트 순간에 이를 닫아서 피니쉬에서 360도 닫습니다

이렇게 열리고 닫히는 과정에서 공을 임팩트 해야 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9가지 구질이 나옵니다

해드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몸을 회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해드는 정확하게 오픈 되었다가 정확하게 닫혀야 합니다

헤드는 백스윙 톱에서 90도 오픈 되었다가

피니쉬에서 90도 닫혀야 합니다

즉 기차 길처럼 정확하게 필요한 만큼만 오픈 되었다가 닫혀야

오픈 클로즈의 각의 적음으로 그만큼 편차가 적게 나오는 것입니다

많이 열고 닫는 스윙은

몸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합니다

가뜩이나

헤드의 열리고 닫힘으로 인하여 훅과 슬라이스가 빈번하게 나타나는데

하물며

몸을 사용하게 되면 손과 헤드 간의 삼박자가 제대로 맞지 않는 경우가 아주 많아

9가지 구질은

쉼 없이 나타나게 되어 곤혹을 치르곤 하는 것입니다

몸이 많이 돌면 헤드는 많이 돌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몸이 많이 돌면 처음에는 슬라이스가 많이 발생하지만

차츰 훅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몸 회전에 따라서 양손의 회전이 박자를 맞아 감에 따라 구질이 바뀌는 것입니다

백스윙 톱까지 손 위주로 클럽을 이동 시킨 후로는 양손과 헤드를 잊고

왼 히프와 몸통 회전 하나를 작동 시켰을 뿐인데

양손은 자동적으로 클럽을 끌고 내려와서 힘차게 공을 가격하면서

아주 멋진 페이드 혹은 드로우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몸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면서 양손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멋진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자연스러운 골퍼가 되어 있음에 스스로 놀랄 것이다

칩샷올카바로 골프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제 정춘섭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