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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올 정춘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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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모두가 싱글을 경험하는 그날까지~! 저는 열심히 뛸 것입니다. 지구가 쉼 없이 돌듯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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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00: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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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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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중심을 뒷꿈치에 두고 강하게 칩샷올카바로 칠 경우에는 12시 방향으로 나갑니다. 몸의 중심이 앞으로 쏠리거나 약간 멈칫하면 1-2시 방향으로 밀리더군요. 지난 주 토요일에 자신감 완전 회복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제 70대를 늘 칠 것 같습니다. OB를 두개 내고도 79개를 쳤으니까요, . OB낸 홀에서 더블보기2개, 보기4개, 파 11, 버디1개로 7오버했습니다. 칩샷올카바의 어프로치가 아니었다면 절대 할 수 없는 스코어입니다. 제 주위 사람들도 칩샷올카바의 위력을 이제 실감하더군요. 제가 칩올을 접한지 2달만에 스코어가 9개 정도 줄었습니다. 88, 85, 82, 79개로 6월말부터 쭉쭉 줄어듭니다. 감사합니다!
칩올이 있어 행복합니다! 칩올이 있어서 우리나라 골퍼들의 핸디가 10개 이상은 줄어들 것 같고, 싱글이 백골단 만큼 득실거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칩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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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21:5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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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올 정춘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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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공은 한쪽으로 휘도록 쳐야 합니다. 가급적 페이드 성의 구질이면 항상 편안하게 라운딩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드로우 보다는 거리가 약간 떨어지지만 공을 마음껏 칠 수 있기에 페이드가 좋아요 왼쪽의 한 지점을 오조준한 후 마음껏의 스윙이 상쾌한 라운딩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조마조마하면서 슬라이스가 나오면 어떻게 하나? 조마조마하면서 훅이나면 어떻게 하나?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면서 하는 라운딩은 처음과 끝이 항상 개운치가 않아요.
처음부터 왼쪽보고 마음껏 스윙하여 공을 가격하면서 라운딩을 끝내면 마음속에는 오직 하나 어프로치와 퍼팅을 잘하자 는 일관된 마음이기 때문에 라운딩 전 후 모두가 개운합니다. 스윙도 날로~안정적이 되구요....어프로치와 퍼팅이 라운딩에서 가장 강조되는 과목이기에 집중적으로 연습?하면서 라운딩을 거듭하므로 시간이 지날수록.....실력이 증진되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록 급상승하거나 안정적인 스코어 유지가 되는 것으로 항상 깨끗하고 상큼한 라운딩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항상 멋있는 라운딩은 칩샷올카바가 안내합니다. 칩샷올카바는 라운딩하는 여러분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릴 것이며 항상 좋은 점수로 여러분을 기쁘게 해드릴 것입니다. 열공하세요 감사합니다.
칩올 정춘섭올림 |
2009-08-03 07:3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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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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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과 너무 높은 평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어제 연습을 하다 보니 기초의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1. 셋업에서의 축의 중심이 뒤꿈치에 있지 않고 약간 앞에 있다는 것과 2. 테이크백에서 셋업자세의 그립을 그대로 밀지 못하며, 약간 변형이 되고 손 안에서 조금 흔들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두 가지의 문제를 생각하면서 연습하다보니 잘 나갑니다. 직선으로 뻗어가는 볼을 보며 행복했습니다. 우드, 드라이버, 그리고 3번 아이언도 쫙쫙 잘 나갑니다.
레슨에서 늘 강조하신 것처럼 안 되면 처음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이 정말 딱 맞습니다. 칩샬올카바를 만난 것은 제 골프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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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11:4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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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올 정춘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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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다 된 밥을 제대로 상을 받아 잡숫지 않고 모래를 뿌리는 형국입니다. 아주 좋은 결과를 가지고 그 좋은 것을 모르고 다른 사람의 다리를 긁어주면서 내 다리가 가렵다고 하는 것과 같아요.
님의 경우는 골프의 완성에 이른 것입니다. 항상 일정하게 이렇게 공이 날라간다는 것은 가장 추구해야할 것입니다. 이제 님은 스윙과 메카니즘이 모두 맞아 떨어진 것입니다.
님께서 이제 한가지만 하시면 돼요. 그것은 오조준입니다. 공이 항상 이렇게 출사 된다면 오조준으로 왼쪽의 150미터 지점을 겨냥하여 스탠스를 서고 공을 쳐주면 공은 항상 페어웨이 가운데 혹은 약간 오른쪽으로 나갈 것입니다. 아주 안정적이고 항상 페어웨이를 키핑할 것입니다. 이러한 드라이버와 우드는 타이거우즈도 부러워할 스윙입니다.
타이거우즈도 일반스윙으로 스윙을하기 때문에 라운딩 중 오른쪽 왼쪽으로 공이 마구 날라가는 것입니다. 타이거우즈가 페어웨이를 놓치는 경우가 많지요?
우리의 아름다운 골퍼 미셀 위도 오른쪽 왼족으로 마구 날라갑니다. 그러기에 러프에서 라운드하는 시간이 많지요?
그런데 님은 이런 경우가 한번도 없겠지요? 거리가 나는 편이라 2시 방향이면 OB가 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구질을 가지고 페어웨이 가운데를 목표로 하므로 항상 공이 오른쪽으로 가고...그 결과 러프나 오비를 친구처럼 친하게 데리고 라운드를 하는 것입니다.
설명이 길었어요. 님은 이제 절대로 스윙과 메카니즘에 대한 교정을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오직 하나 오조준하여 왼쪽의 페어웨이 가장자리의 한 점을 목표로 스탠스를 취하고 그곳으로 힘차게 스윙하세요. 공은 항상 페어웨이 가운데로 떨어질 것입니다. 축하합니다. 칩샷올카바로의 성공이 멀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GOLF MAKER
칩올 정춘섭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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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20: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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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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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그렇군요. 정춘섭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스텐스의 문제일 수 있겠군요. 일단 끌기가 제대로 되는지 보고 스텐스를 좁혀보지요.
감사합니다! |
2009-07-29 20: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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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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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다리를 좁혀 스탠스 하시고 약간 상채를 들고 볼과의 스탠스 거리를 좁혀 보세요. 스윙 궤도의 개선으로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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